롤 와일드리프트 소라카를 플레이 해보았다. 아직은 초짜이지만 친엄마가 되기위해 꾸준히 선택하고 있고 나름의 만족도도 높은편이다. 전투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소라카 엄마를 고르는 순간 같은편 동료의 전투력에 의지하며 숨어다니는 답답함을 느낄 것 같다ㅎ MVP는 단한번도 따낸적이 없다! 이번에도 이즈리얼과 함께 소라카 엄마는 탑으로 향하는데 역시 서폿이 치유해주면 딜러들은 좀 얻어 맞으며 들이대는 느낌이 든다. 아들아 소라카 엄마가 주는 에너지는 소라카 엄마의 생명이란다ㅠ 같은편 인원들을 보면 국내유저는 만나기 쉽지않다. 중국 일본 영어권 중동 세계의 유저들이 많이 들어오고 한글 채팅도 버거운 내게 영어채팅은 헐, 난 게임중 잡담을 하지 않겠다ㅎ 소라카 엄마는 체력을 누리고 기본 스킬을 장착후 달린다. 첫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