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신도시로 진입하기 전에 새로 오픈한 다이소가 보입니다. 오늘은 연화마을에 있는 다이소에 가봤어요 일층에는 화장품과 잡화용품들이 보이고 이층에는 장난감, 학용품 같은 것들이 보이네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포토카드 앨범과 포토카드 보호필름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어요 3층에는 주방용품, 욕실용품 같은 것들이 보여요 샤워기들도 보이고 캠핑 용품들도 보여요. 캠핑 용품들이 2000~3000원 이라니ㅋㅋ 캐셔 분은 한분만 계시고 전부 셀프 계산기가 설치되어 있네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일자리가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