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흐린 날이라 바깥 풍경도 차갑게 느껴집니다. 도고 카페 지새울을 다녀 왔어요. 외부보다 내부가 더 깔끔하고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요즘 개인 카페들 커피나 베이커리들 가격이 제법 비씹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네요ㅠ 선명한 느낌으로 사진을 올려볼께요 맛있는 유기농 빵들이 많이 있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카페라떼와 저 빵들 이름은 모르겠어요ㅋㅋ 핫초코도 예쁜 하트로 모양을 내주셨네요 들어오는 입구가 일방통행이 가능한 단일 도로라 초보자분들은 조심 조심 다니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