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은 뒤 실행하면
뮤직카우 앱이 뜬다.
이거 거래방법이나 수익이 어떻게 나는지
알고 거래해야한다!
간단히 설명해 보면 이렇다.
우리가 주식을 구매하듯 구매하는 것인데
배당주인 것이다.
그런데 음악 저작권에 투자이니
저작권 수익에 대한 배당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노래가 많지 않다.
사실 저작권자가 저작권의
수익 지분을 판매해야 하는 것이니
급전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
팔지는 않을 것이다.
위에 거래 많은 곡들을 봐보자.
주식과 마찬가지로 수급이 많아야
구입 판매가 쉽다.
그리고 신곡의 경우 당장의
배당률이 높지만
노래의 인기가 떨어지면
배당률도 하락한다.
월단위로 정산되며
연 배당료를 표현한 것이기에 나누기 12를
한 금액이 월 입금이 되는 방식이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가격이 상승하며 배당율은 떨어진다. 가격대비 수익율이라서 그렇다.
원금대비 배당율을 보면 된다.
그래서 저작권 구입시 노래가 최신곡이 아니며
배당율이 높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은행 금리가 5프로는 될테니 그 이하의 노래를
산다는건 산술적으로는 손해이나 노래의 가치를 보고 투자한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그럼 결제 방법은 어떻게 하는가?
마이뮤카로 가서 캐쉬충천을 해야한다. 현금이 아니라 캐쉬로 전환하여 구매하는 방식이다.
머 실체가 있으니 비트코인보다는 좋은듯하다
입금할 금액을 누른뒤 가상계좌로 체크하고 충전을 눌면 입금은행을 지정할 수 있고 계좌번호가 뜬다.
해당 계좌번호에 10분내로 입금하면 몇분있다가 입금된 캐쉬가 뜬다. 꽤 오래 걸린다
노래는 들어가서 주식 매매하듯 수량 걸고 사면 된다.
그럼 음악 저장권 구매는 안전한가? 음악 저작권은 음악을 창작한 이의 사후 70년간 보장된다고 한다.
사실 뮤직카우가 이상한 짓만 안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투자이다. 소액씩 꾸준히 투자가능한ㅎ
일단 두곡 정도 사 보았다. 배당수익 10퍼센트 이상만 구매하였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야 할텐데ㅠ
이제부터 이노래들의 홍보대사가 되야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