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양산 서창 브라운 도트 호텔
깨끗하고 스타일러도 있어서 출장시 옷을 많이
챙겨가지 않아도 된다.
양산 브라운 도트 앞에는 맛있는 국밥집이 많이 있다.
양산돼지국밥과 영진돼지국밥이 있는데
둘다 맛있다. 바로 코앞에 있는 양산 돼지국밥으로 고고
30년 전통이지만 사실 오픈한지 한달되어도
맛만 있으면 된다. 그래도 이렇게 오래된 곳은
기본 맛이 보장되니 기대감이 올라오네요.
점심때 가보면 알겠지만 손님이 가득하다.
이런 경우 재료를 손질할 시간이 필요하다.
직원들 식사도 해야 하고,
3시부터 4시 사이에는 식사가 안됩니다
국밥집에 오면 보통 섞어국밥을 많이 먹어요
고기와 내장이 같이 들어 있는게 먹는 식감과 맛이 좋은거 같아서 전 항상 섞어로ㅋ
먼가 김치 색깔부터 맛나 보인다.
보통 국밥들은 5분 안쪽으로 나온다.
조리도 간편하고 매장 순환률을 높이려면
스피드가 생명이다.
맑은 국물에 약간의 간이 되어 있다
이렇게 수육이 들어있고
내장도 보이죠. 별로 없어 보이는데
겁나 많다. 이거 다 먹으면 충분하다
이제 기호에 맞게 간을 해야 한다
후추 약간으로 거의 없는 잡내를 제거하고
부추를 넣으면 약간 빨갛게 된다.
여기에 새우젓을 넣어야 감칠맛이 배가 된다.
그리고 마지막 깍두기 국물을 넣어주면
마성의 양산돼지국밥 먹을 준비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