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피자플리즈 외부와 내부의 모습이다. 대부도를 찾는 젊은 사람들은 한번쯤 들렸다는 피자플리즈
메뉴는 4가지 피자
반반피자, 콘,감자튀김,버팔로윙등
음료와 맥주가 있다.
카운터쪽에선 음식을 주고 다먹은 음식을 받기만 한다.
앉으려는 테이블 정리가 안돼 있다면 카운터에 닦아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주문한 피자를 받았다. 라지사이즈네 씬피자이지만 엄청 커서 다 먹으면 배가 엄청 부르다
밀크슬러시와 감자튀김도 같이 주문함.
밀크슬러시는 생각보다 엄청 달다. 3.4우유맛이다.
대부도 맛집 피자플리즈가 유명한건 페퍼로니 피자의 소시지가 하트모양의 특징도 한목하고 오션뷰라는 것도 있고 요즘 여행지에 이런 인싸 음식점들이 많다
앞접시와 포크 피클등등 셀프로 가져가야 한다
일회용품은 줄여야 하는것 아닌가 싶긴한데
대부도 피자플리즈 페퍼로니 피자 맛있게 먹는 방법은 피클과 감자튀김을 같이 싸서 먹으면 맛있다ㅎ
일층 주차장에 주차 후 피자를 먹고 길만 건너면 해변이다. 길 건너는 신호는 보행자가 누르면 40초후 바뀌는 신호등이니 마냥 기다리면 안됀다ㅎ
대부도 피자플리즈앞 해변의 특징은 모래사장 언덕이 2개로 이루어져 뒤쪽부터 물이 차오른다. 인위적으로 만든 듯하다. 다만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에 차오르는 물이 너무 지저분하다ㅜ 뒷정리들을 깨끗이 하고 다녀야하는데 아쉽다. 이케아 파라솔도 오랜만에 제값을 하고 다시 트렁크로 들어갔다. 집에 가기전 대부도 피자플리즈 화장실을 한번 더 이용하였다. 충분히 매출을 발생해 주었으니 이정도는 애교로ㅎ
일층 창가 자리나 이층 창가 자리가 가장 좋아요ㅎ